천계영 “목소리로 그리는 웹툰 제작 생중계..기술이 저만의 ‘살길’됐죠” [인터뷰] | Daum 뉴스
news link 마이크와 트랙패드, 마우스를 이용해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천계영 작가. 넷플릭스 제공. ‘순정만화의 전설’ 천계영(49)의 시절은 저물지 않는다. 만화책 <언플러그드 보이>와 <오디션>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1990년대의 독자도, 웹툰 <좋아하면 울리는>을 스마트폰으로 넘겨보는 2019년의 독자도 모두 지지 않는 ‘천계영 월드’의 ‘현재형 소녀’들이다. “새로운 것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” 성격과 “효율성을 중시하는 실용주의자”의 천성 덕에 천계영 작가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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